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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아트업 오픈 데이!



지난 5월 12일, 아트업서울을 처음으로 시민 분들께 개방하는 'ARTUP OPEN DAY!!'가 있었습니다.

어떤 공간인지, 어떤 행사인지 감도 안 잡힌 채 아트업서울이 궁금해서 오신 분 많았죠?







"도대체 아트업서울이 뭐야??"

우리의 질문도 같았습니다.
'아트업서울은 단순히 작가 스튜디오일까?'
'아트업서울을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?'
'아트업서울을 앞으로 어떻게 만들어나가야 할까?'

무엇보다도
'99%의 아티스트와 99%의 시민이 만나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!'는 오랜 사명을 마음 속 깊이 되새기고,
새하얀 가벽을 미친 듯이 칠하기 시작했습니다!

그리고 오픈 날을 기다렸죠.

!으아아아아 ㅡ





문을 열자마자 2시에 발맞춰 쏟아져 들어온 어린이 손님들이 신나게 물감을 칠합니다.

(너네 벽에다 이름 써놓았더라~)

용기 내 더럽혔던 공간이 아이들의 가세로 금세 알록달록 채워졌고, 맘들은 느긋하게 얘기 나누고 전시도 보며 흐뭇한 시간을 보냈죠.



자기가 그린 그림으로,
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뱃지도 만들어갔고요.





캔버스 위에 자신의 작품을 담아가기도 했어요.
(그림 실력이.. 다들 입주 작가 하셔도 될 수준...)





신나게 놀던 아이들이 리틀 큐레이터 시간이 되자,
엄마 손 잡고 삼삼오오 모여들었어요.

채윤 매니저님의 도슨트 안내를 받으며
아트업서울 스튜디오 곳곳 돌아다녔지요.

작가님들의 작업과 작품 소개도 듣고,
전시도 보고, 감상도 나누고.

아트업 오픈 데이는 격달, 혹은 분기별로 한 번씩 찾아올 예정이에요!

비록 이번 오픈 데이가 너무 재밌었고,
다음 오픈 데이까지 너무 멀게 느껴지지만,

아트클래스, 작가님들의 독립 전시, 워크샵 등 좋은 프로그램들이 계속 있으니 앞으로 많이 많이 찾아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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